リア充 라는 단어가 있었죠,, 여기에 조금 비슷한(?) 나날을 보내는 중입니다.


노트북 안켜본진 1주일이 훌쩍넘었고, 애니라던가 그런건 뭐.. 손대본지 꽤 된것같고...

(아 아예 안보는정돈 아니고 1주일에 한두편 볼까말까한정도랄까요? 아냐마루탐정 키르밍즈였나?

중요도있게보고있는것도 아니고 영어공부목적으로 영어자막 씌워진거 받아 보고있습니다.

일어공부도 초기엔 좀 아이들용으로 제작된거보면서 꽤 늘었으니까 영어도 먹힐라나..해서..)

아무튼 설렁설렁....... 감은 잊지않으려 노력중이예요,, (다음주 일요일에 JLPT 시험도있는데 책은 전혀안보고있네요 ㅋㅋ;)


알바는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맨 처음엔 스캔팀에서 스캔만했었는데 얼마안되서 입력팀으로 옮겨지고, 검수도하고, 입력검수 분량 여유생기면 부장님이랑 재스캔작업도하고.. 보직이 늘어선지 시간은 잘가더라구요 ㅎㅎ 지겨워질만할때 자른작업하고.. 왔다갔다하다보니 ㅎㅎ...

배워둔 일어로 작업하는데 엄청 도움되고있습니다.. 일어써야할때도 종종있고 무엇보다 한자가 미치도록 많이나와서 일하는데 지장없이 슉슉 처리되니.. 학교공부말고 다른공부하길 잘했다 느끼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요..



사무실에서 점심은 각자 때우는데, 진짜 초반엔 건물 아랫층의 구내식당 다니다가..

최근엔 컵라면 or 머핀 + 딸기 or 커피우유 4가지 종류로 우려먹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싸게먹히고, 사무실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때문에, 이렇게 때우고 있네요...

솔직히 밥보다야 이렇게 먹는게 더 좋아요♡ (맛있어요)





출퇴근길 한강을 바라보며 하루 다짐과 피로를 풀고있습니다. 퇴근길에 오늘도 열심히 잘했다는 뿌듯함.. 이맛에 일하고있는것같기도 하더군요 ㅎㅎ,,

퇴근길의 구로디지털단지역 3번출구, 보기 좋아요 ㅇㅂㅇ,,,!




그저께 월급받았습니다. 10월 11일~31일까지분인데 보험들로 떼이니 좀 아쉽긴 하네요... ㅎㅎ

가족들 생활비, 간식, 교통비로 쓰면 뭐 남는것도 없겠죠 ㅎㅎ

군대가기전에 알바한 이후로 알바비를 받아보는건 아마 2년만이죠..? 군대가기 직전까지 적게나마 계속해왔었던것같은데..

아무튼 좋네요 ㅎㅎ 꼭 필요한곳에 아껴서 잘 쓸 생각입니다. (가계부 조금씩 쓰고있는데, 이것저것 정산하다보니 벌써 절반정도 써버렸네요..;)

이번달에 11스트리트에다가만 30만원 가까이 퍼붓고 간식비라던가 그런거에 대부분이..;





거의 유일하게 하고있는 게임입니다.

러브라이브.. 애니도 꽤 재밌게 봤는데 수집하는재미라던가.. 리듬게임의 재미라던가.. 이벤트..!

요즘엔 요놈의 이벤트때문에 틈틈히 메달려있습니다...;

아직까진 싫증내지않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ㅎㅎ... 결재하고싶은 유일한 게임이예요 ㅠㅠ...

러브카스톤 ㅠㅠ 한달에 한 3만원어치씩은 지르고싶더라구요...

관심있으신분들은 한번... (플레이하시기전에 공략위키 한번 훑어보시길 권장합니다)



음..

스마트폰으로 글써놓고 사진같은건 결국 노트북켜서 올리고있네요..;

스마트폰에서 글쓰는건 조금 더 익숙해져야겠어요..;


노트북 켜보는게 1주일만인지.. ㅎㅎ;;;

그것도 지금 이렇게 블로그 글 깔짝 하나 써올리려고 켜보네요 ㅎㅎ..;


알바 끝날때까지야 노트북 만져보는게 진짜 드물지 않을까요..;

(알바 나가면야 거의 9시간씩 인트라넷되는 컴퓨터를 두드리고있으니..; 컴퓨터가 그리 그립진 않아요 ㅎㅎ;;)


//


아, 노트북은 좀 무거워서그런건가.. 윈도우기반의 태블릿을 하나 지를까요..; (아아..; 돈쓰고싶은데가 너무 많아 ㅠㅠ)

Posted by 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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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라카와 나나 2013.11.29 0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놈의 빵 사진이 저를 배고프게 해요.. [...]


블로그를 도대체 얼마만에 들어오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벌써 11월 중반이라는것도 아직도 실감나지가 않아요 ㅎㅎ,,;


트위터 일본계정에서 혼자서 중얼거리고 우타이테분들 트윗에 가끔씩 댓글다는걸로 겨우겨우 모니터안 세계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11월들어 사진 포함해서 중얼거린글만 20건가량인데 왠지 블로그에는 그리 짤막짤막하게 포스팅수를 채워가기가 영 꺼림칙(!?) 해서말이죠 ㅎㅎ;;;


1주일정도치씩 모아서 한국어로 번역하고 블로그에 모아서 생존신고겸 때울생각을... (허험...;;;;)

해보기도 했는데 그건 영 성의없는것같아서.. (잡담글에 뭔 성의 ㅋㅋ)


그냥 하나하나 더듬어보면서 살좀 붙여서 다시 써올리려 합니다...



- 11.03 -

기분전환겸 스마트폰 케이스를 바꿔볼 생각입니다..



기분전환겸..?

이라기보다는 이번에 노트3에 붙어나온 뷰커버 테두리부분이 실로 되있어서 때를 잘타더군요..;

나머지는 때타도 잘 지워지는데 실있는부분은 어찌 할수가 없네요..;

그래서..


2~3만원대 커버 눈독드리고있습니다...


뷰커버가 여러모로(?) 좋긴 한데 때만 안탔어도 참 좋았을텐데말이예요...

실도 그냥 플라스틱재질로만들어주지... ㅠㅠ 실처럼보이게 안됐을까...




- 11.04 -

즐겨먹는 런치세트



즐겨먹는 점심메뉴입니다.

1,900원 ヽ(´ー`)ノ

구내식당도 있고 근처에 널린게 음식점이지만,,


한낯 알바생이 (?) 라는건 핑계고 나가기 귀찮아서 편의점에서 즐겨먹는 메뉴랍니다,,,;;


저 카스테라가 진짜 와..... 1,200원짜린데...

안파는날도 있는데 파는날엔 반드시 사먹고있어요,,,

가격대비 맛이 그냥 기가막혀요... ;ㅁ;



- 11.05 -



회식입니다

예 물론 친구들끼리요


홍대에 10,500원이었나? 에 고기 무제한인데가있어서 (1시간 30분 한정) 저녁먹었습니다.

어디였는지는 자세히 기억 안나는데 지도 뒤져보면 금방 찾을수 있을것같기도 하네요,,,


양념 안되있는고기는 별로였는데 양념된건 괜찮았어요,,,

어쨌든 제일 맛있게 먹었던건 디저트.. ( ̄∀ ̄)

과일(?) 통조림에 빵&딸기쨈 에 미소짓는 승호어린이..; (#゚Д゚)이건 뭔 개소리여...



- 11.06 -


「엄청나게 일해댔는데 전혀 지치지 않았다..ㅋㅋㅋ

내일부터 입력팀으로 전속되는데 너무 기대된다

(*∩∀∩*)두근두근♪」


「'아아 오늘 하루도 끝나버리는구나' 라며 아쉬움을 마음껏 맛보고있다 ((。_。).。

퇴근길 한강에서... 내일보자-」



라고 트위터에서.......


2호선 열차 안에서 바라보는 아침와 저녁..

출근길과 퇴근길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덜어주더라죠 ㅎㅎ,, 든든해요..



- 11.07 -



완전 눈부셔서 진짜 뿜었던 아침노을 ㅎㅎ,,,

행성과 충돌하기 직전의 CG를 보는듯한 스케일이었어요 ㅎㅎ,,,


입력팀으로 전속됐는데 잘 적응했고 즐거웠습니다,,,

지금까지 보냈던 시간들 중에서 제일 빨리지나갔던것같아요....

일하는데 게임할때보다 시간이 더 빨리지나가버리다니... 신기하더라구요...

옆에서 같이 일하는 누나가 안알려줬다면 쉬는시간 전부 무시하고
시간개념없이 타자만 마구 두드리고있었겠죠 ㅎㅎ.. (그정돈 아니겠지 ㅡㅡ..)

&

첫 야근이었는데 할만했어요,,

저녁 9시에 끝나서 퇴근길 전철에서도 끓어오르는 젊음을 주최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만 하이텐션을 만끽...



- 11.08 -

모두 지쳤는지 야근이 취소된 하루.. ㅎㅎ,,,

10시 반, 푸짐하게 차려진 밥상과 뜨거운 밤을(*∩∀∩*)♪




- 11.09 -

토요일인데 출근..
뭐..

시급은 1.5배니까 마음은 든든..

강제는 아닌데 1.5배 이벤트는 놓칠수야 없어서 나갔지요 ㅎㅎ,,,


김장때문에 퇴근하자마자 할머니댁으로 바로 가야했다는건 참....;

그나마 30분 일찍 끝내주셔서 조금이나마 즐거운 마음으로 갔습니다,,,



- 11.10 -

할머니댁에 가면



이런 귀여운 생물을 마음껏 괴롭힐(?) 수 있어서 좋죠 흐흫,,,


나날이 쑥쑥 크고있어서 요즘애들은 참 잘 크는구나.. 싶어요.. (뭐래..)



- 11.11 -


오늘은 빼빼로데이...

출근길에 알았어요..; 오늘이 빼빼로데이라는걸..;;;


저도 받았습니다.

하나.

부장님으로부터...



여러분께 빼빼로를 마구 퍼 나눠드리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마음이라도 받아주셔요~;



//


이상 생존신고 끝


//


아... 이럴거면 트위터말고 블로그에 이렇게 짧게짧게 쓰면서 갱신시키는것도 나쁘진 않을것같네요..;



Posted by 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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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라카와 나나 2013.11.13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31111인데 작성 날짜가 20131112인 불편한 진실.

  2. 카논군 2013.11.2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 ㅋㅋㅋ밥을 먹으라고 밥을 ㅋㅋㅋ

  3. BlogIcon degi 2013.12.07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아계시는 즐거움?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건강하십니까~?

전역한지 한달이 훌쩍 넘었는데도 이웃분들 한분한분 찾아뵈며 인사드리지 못하고 있는게 참 죄송스럽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Д`;)ヾ


/


요즘엔.. 뭐..

알바만 열심히 뛰면서 리얼에 충실한 라이프를 보내고 있는 편입니다 (편입니다는 뭐야 ㅋㅋ;;)


블로그 들어와보는것도 거의 일주일만이네요..;

바쁘다기보다는 생각이 안난달까..; (큰일이죠 이거.. ㄷㅅㄷ;;)


일이 재미있어서인지,, 체질에 맞아서인지.. 갓 전역해서인지.. 돈버는 즐거움대문인지..

쉬는날엔 오히려 허전할정도로 일에 익숙해진것같습니다,,,


음... 알바야 어려운점없이 무난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엔 백화점에서 알바하던 친구도 이쪽으로 끌어들여서 같이 출퇴근&일하게 되서 좀 더 재밌어지고 편해진것같네요,,,


일어서고싶어질정도로 앉아서 일하는데 하루종일 서있어야하고 사람들을 상대해야하는 백화점보다야 훨 낫다더군요...

감사의 표시(?) 로 조만간에 밥 한끼 얻어먹기로 했습니다 ㅎㅎ,,, 신촌 뷔페가서 얻어먹을생각ㅈ..(ㅋㅋ!?)


스캔팀에서 일하고 있는데 다음주부터 입력팀으로 옮겨질것같은 플래그도 보였습니다..; 부장님이 컴퓨터 다루는 속도 간간이 보시더니 옮겨도 괜찮겠냐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체력&머리 밸런스맞게 적당히 쓰는 작업은 스캔이 딱인데 입력은 머리만 죽창 써야되는것 같기에 약간 걱정되기도 하네요..; 뭐 옮겨지면 하는거고.. 잘 안되도 능숙해질때까지 노력하면 되겠죠 뭐.. 하며 안이하게 생각하려 하고 있습니다 ㅎㅎ;;;


군대에서도 지금이랑 비슷한 쪽으로 보직이동이 됐는데.. (전산병->CP병) 옮겨지고나서 머리만 막 쥐어뜯고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오늘(토요일) 은 쉬게 되었습니다.

모처럼 쉬는데 허전함때문인지 왠지 살짝 어질어질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거겠죠 뭐..; (환절기때마다 그냥 조용히 넘어가질 못하네요..;)
심하게 어지럽고 그러진 않았는데 내일 더 심해지지나 않고 말끔히 나았으면 좋겠네요...; (월요일에 일나가야되는데..;)


쉬는 날이야 알바를 쉬는거지 집안일을 쉴수는 없는 노릇이더군요..;

집 창문이 크고 그래서인지 겨울되면 엄청나게 추워지는데 약간이나마 보온(?) 효과가 있다는 뽁뽁이를 창문에 붙이고 문에 방풍문 붙이고 동네 시장에 같이 장보러 나갔다오고 심부름하고.. 별로 쉰것같지도 않고 하루는 마냥 짧게만 느껴지고..; 머리는 살짝 아픈데 누워있으면 걱정하실까봐 말씀도 안드리고 괜찮은척하고 마냥 움직였네요 ㅎㅎ;;; 내일은 교회갔다와서.. 진짜 푹 쉴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컨디션은 개판인데 모처럼의 휴일인지라 침대에 엎드려서 이시간까지 노트북을 두드리고 있네요 ㅎㅎ..;;; 아 이제 모.. 모르겠습니다 ㅎㅎ;;



//


쉬니까 잡생각도나고 머리가 복잡해지는것같더군요..; 한동안은 그냥 편하게(?) 일에 파묻혀살고싶네요;; (!?)


Posted by 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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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ucSein 2013.11.03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 전 아직도 여기 갇혀있어서 말이죠...
    뭐, 갇혀있어도 나름 열심히 놀고있으니 상관없으려나...
    적어도 고민같은 건 없으니까요~

    • BlogIcon 승호/ 2013.11.04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Lucsein 님//
      안이 확실히 고민같은건 없어서 좋은데 막상 나와보니 역시 밖이 훨 좋네요ㅎㅎㅎ

      나온지 아직 한달밖에 안되서인지 사소한거 하나도 마냥 즐겁네요ㅋ

  2. BlogIcon 시라카와 나나 2013.11.06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이 재미있다인가.. [...]

  3. BlogIcon 일본유학갈껴 2013.11.08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처럼 엄청 활성화된 블로그를 다시 들락날락 거리고 싶습니다 ㅜㅜ

    코코헨재팬 번역글도 정말정말 보고싶고(일본에서 사는기분을 느끼게되요 ㅋㅋ)

    애니와 음악이나 니코동관련 엄선한것들도 보고싶고 ㅋㅋ

    제 원입니다~ ㅋㅋ

    언제쯤 블로그가 또다시 놀이터가 될지 기대하고 기다리겟습니다 !

    언제될지 모르겟지만 ㅜㅜ

    • BlogIcon 승호/ 2013.11.09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역하고 한동안 열심히 놀려고했는데 뭐 놀자니 여간 심심해서요;;

      일다니면서 한창 신나하고있어요ㅎㅎ;;

      역시 바깥이 재밌네요ㅎㅎ

  4. BlogIcon 김정훈 2013.11.09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아.. 이제 248일남았네 군생활 ㅠㅠ 언제전역하냐;

    • BlogIcon 승호/ 2013.11.09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훈이//
      ㅎㅎ 페북에 얼마 안남았다고적어뒀던 네모습을본게 진짜 엊그저께였던것같은데요ㅎㅎ;;;???(´艸`)

      8개월이라...;;
      ㅋㅋ 진짜많이남았다ㅋㅋ
      금방?? 끝나 ㅋㅋㅋ 힘내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