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은 아시다시피, 윈드엣지 한정판은 기간제한 없이, 무제한 사용 가능합니다.
IDG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문화상품권을 눈물을 머금고..
넥슨에 넘겼습니다.. 그리고.. 엣지라는놈을 받았습니다.

약 1년 넘게 로디 파이론을 사용하던 저는, 오토바이를 타본적이 몇번 없습니다.
( 친구아이디로 열번남짓 타본게 전부였습니다..;; )

엣지.. 코너링 좋습니다.
그리고, 일단, 아이템전은 절대 하지 않고 스피드전을 너무 즐기는 저에게는 빠르게 모이는 부스터 게이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 부스터의 사용시간이 짧다는게 약간 불만스럽지만요..; )

뭐.. 일단은 매우 불안정한 파이론보다는 확실히 좋다고 느껴지는겁니다.
적응하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려버릴테지만요..;;

... 적응하는데에 가장 어려운점이라고 하면..
......./ 엣지는 상당히 인코스드립이 가능합니다. 드리프트 시에, 뒤로 꽤 많이 밀려나는 파이론에 비하면, 확실히 차이가 컸습니다..
            또, 부스터 사용하면서, 숏드립후 롱드립을 해야 부스터 한개가 모이는 파이론에 비해,
            엣지는 드리프트 한번에 부스터 하나입니다.
            숏드립후 롱드립이 습관이 되어버린 저에게는 한판에 네댓번씩 숏드립 게이지를 통째로 날려버리게 되더군요..;
            이 버려지는 게이지들을 다 모으면,, 한판에 두세개정도의 부스터를 더 모을수 있었겠죠..;
           
아무튼... 엣지살까말까 고민하시는분들... 질러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카트타는것보다는 오토바이타는게.. 다루기나 적응하긴 어렵지만.. 오토바이에 익숙해지면,...
무한한 가능성이 엿보이더군요...


이상... 어느 카트 새내기의 짧고 허접한(??) 상품평이었습니다.
Posted by 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