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3월 17일.. ) 꽃보다 남자 21화가 방영되었습니다.
( 저는 학원에있던 시간이라 아쉽게도 못봤습니다. ㅠㅠ )

결말에 대해 궁금해하시던분들이 많더군요...
얼마 남지않은 꽃보다 남자 마지막회... 약 5편정도 남은듯 싶네요..
24화던가 26화에서 마지막회라고 들었습니다~..
어제 예고편을 보니, 하재경과 점점 이어지는듯한 스토리로 진행되던데..;
... 이런 스토리와 속도라면.... 나머지는 엄청난 급전개로 가던가..
황당한 급반전 스토리... 등으로 나가게 될듯 싶네요..;;;

( 일본이나 대만편에서는 구준표와 하재경이 이정도까지 잘될정도로는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



21화의 줄거리.. 라고 하더군요...

결혼을 앞두고 금잔디를 놔줄 수 없다는 구준표(이민호 분), 마음은 복잡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고민. 누나 구준희(김현주 분)의 이야기를 듣고 드디어 용기를 내 하재경(이민정 분)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고 이 결혼을 할 수 없다고 하지만 준표가 좋다는 하재경.

준표는 재경을 불러내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 태어나서 처음 사랑한 여자고 앞으로도 그녀만을 사랑할 것"이라고 선포한다. 이어 "그래도 나랑 결혼하겠느냐?"고 묻고 이에 재경은 머리를 끄덕이며 "그 상대가 잔디라는 것도 안다"며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너가 좋고 그 상대가 잔디라서 좋아. 이제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로 바뀌면 되니까, 투자할 만 해"라고 한다.

이 말은 들은 구준표, 재경에게 무릎 꿇고 용서를 비는데 하재경은 "과거가 어떻든 앞으로 우린 평생 죽을 때까지 서로 사랑하겠다고 맹세하고 같이 살게 될 거다. 그럼 넌 나에게 용서를 빌 일도, 내가 너를 용서할 일도 없을 거다"며 준표를 외면한다.

마지막 남자의 자존심마저 버리고 재경에게 무릎 꿇고 양해를 구했지만, 거절 당한 구준표는 결혼 식 당일 송우빈(김준 분)에게 팔목을 부러뜨려 달라고 부탁하지만, 금잔디의 '비겁하다, 도망치는 거다'란 말을 듣고 잔디에게 매달리는데...



어떤 결말로 끝날까요...?
구준표,하재경 일까요 아니면, 구준표,금잔디 일까요...;;;???
... 아니면... 윤지후,금잔디 / 구준표,하재경   으로 이어져, 이런 결말이 나오게 될까요...???
..;;; 일단 저는... 21화를 봐야되는겁니다.. ㄷㄷ;;;


그나저나... '하재경' 캐릭터가 꽤 센 캐릭터가 되어가는듯 싶네요~^^;;;;;;;;
Posted by 승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