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0019.JPG브라우저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운명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IE8)의 성공에 달려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E7에 대한 사용자의 불만족과 파이어폭스 및 사파리 브라우저의 등장으로 지난 해 7%의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을 잃었다.

느린 설치와 탭 브라우징 추가 및 파이어폭스, 사파리와 구글의 크롬에 이미 사용 가능했던 기타 특성들은 IE7 시절에 제기되었던 비판들에 속한다.

지난 1월 RC판이 나온 IE8은 IE7 모방했다는 비난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 브라우저 동일한 비게이션 특성 대다수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렇기는 하지만 IE8은 꽤 괜찮은 부기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시장 입지를 회복시키고 잘 나가는 파이어폭스에 대한 흥분이 가라앉힐 수 있기를 바래 마지 않는 새롭고 강화된 IE8 브라우징 특성을 소개한다.

웹 슬라이스

웹 슬라이스(Web Slices)는 주가지수, 스포츠 경기 점수 및 일기예보 같이 수시로 변하는 최신 정보를 갱신해주는 것이다. 웹 슬라이스 호환하는 웹 사이트에서 그러한 정보를 받아 이를 사용자의 즐겨찾기 표시줄에 전달한다. 사용자가 즐겨 찾는 뉴스 사이트의 날씨 코너를 계속 찾는 대신 예보가 변경될 때마다 바뀐 정보를 제공 받도록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최신 정보가 갱신되면 즐겨찾기 표시줄의 웹 슬라이스 섹션이 강조된다. 그것을 클릭하면 최신 정보를 미리 볼 수 있고 이것을 클릭해 좀더 자세한 정보가 담긴 사이트로 연결될 수 있다.

모든 사이트에 웹 슬라이스 기능성이 담긴 것은 아니지만, 만약 그렇다면 슬라이스로 작동되는 해당 사이트의 요소들은 사용자가 마우스로 사이트 위를 맴돌 때 녹색 아이콘을 나타낼 것이다. IE8 RC1의 웹 슬라이스를 가능케 하는 몇몇 인기 사이트는 이베이, 디그 및 페이스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더 많은 웹 슬라이스를 만들어내기 위해 협력사와 조율 중이다.


탭 그룹

마이크로소프트는 탭을 정착시킨 최초의 브라우저였던 파이어폭스에서 탭 브라우징을 훔쳐왔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탭 그룹과 함께 탭 브라우징을 확장 및 정렬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탭을 이용하는하더라도 많이 열어놓은 창 때문에 길을 잃기 쉽다. 탭 그룹은 서로서로 관련시켜 탭을 정비한다. 예컨대 동일한 사이트에서 연 탭들은 서로 가까이에 놓이게 되어 동일한 색깔로 표시된다. 그런 후 이 탭들은 닫히고 하나의 단위로 움직일 수 있다.

호환성 보기 버튼

IE8과 호환할 수 없는 사이트 상의 이미지와 글자는 모두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IE8의 호환성 보기 버튼은 사용자가 IE7 렌더링 엔진으로 그러한 사이트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버튼을 클릭해 제대로 정렬되지 않은 글자와 이미지가 시정된다.

찢어진 종이처럼 생긴 호환성 보기 버튼은 주소창 오른쪽에 위치한다. 사용자는 호환성 보기에서 보여질 수 있는 사이트 목록을 IE8 내에 유지할 수 있어 이 사이트에 방문할 때마다 호환성 보기를 클릭할 필요가 없다.

액셀러레이터

사용자에게 더 많은 웹 옵션을 즉각 전달하도록 고안된 액셀러레이터 아이콘(청색 화살표)은 페이지의 구문이나 단어를 강조할 때마다 뜬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단어나 구문에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가 목록으로 뜬다.

예컨대 어떤 웹 페이지에서 “샌프란시스코”를 선택했다면, 이 때 액셀러레이터를 클릭하고 샌프란시스코에 관련된 목록이 뜨게 된다. 지도 옵션 위로 마우스를 동작함으로써 지도 위에서 도시를 찾아볼 수 있다. 검색 옵션을 클릭해 샌프란시스코 검색결과로 바로 이동할 수도 있다.

사용자는 다수의 액셀러레이터를 관리 및 추가할 수 있다. 윈도우 라이브의 모든 서비스, 구글과 야후의 모든 서비스, 쉐어 온 페이스북, 파인도온 스텀블 어폰, 링크드인, 위키피디아 및 유투브 등이 가능하다. 목록에는 대부분의 유명 웹 서비스가 포함된다.

비공개 브라우저 검색

구글 크롬은 익명 브라우징을 시작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IE8에서 비공개 브라우저 검색으로 그 전철을 밟으려고 한다. 비공개 브라우저 검색일 때 IE는 사용자가 검색하는 세션에 대한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는다. 임시 인터넷 파일, 웹 주소 과거 목록, 쿠키 및 비밀번호가 모두 동작되지 않는다.

비공개 브라우저 검색의 접속 경로는 “도구-> 비공개 브라우저 검색”이다. 이 상태에 있을 때 비공개 아이콘이 주소창 url의 왼쪽에 보인다. 이 모드는 창을 닫으면 동작이 해제될 수 있다.

검색창 강화

IE8의 검색창은 보다 유연한 검색을 위해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원하는 검색 제공업체를 선택할 수 있고 검색 업체가 선택될 때 추가되는 아이콘을 클릭해 검색창에 나타나는 선택목록에서 고를 수 있다.

라이브 서치 외에 검색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타 검색업체에는 야후, 구글, 뉴욕타임즈, 유투브, 아미존, 이베이 및 위키피디아가 있다.

각 웹 서비스는 그러나 그것이 원하는 검색결과를 보여줄 수 있다. 예컨대 구글과 라이브 서치 결과는 텍스트 링크로 된 단순한 드롭다운 목록인 반면, 아미존과 이베이 검색내용은 썸네일과 설명으로 된 목록이다. 유투브는 동영상으로 된 썸네일을 보여준다.

똑똑한 주소창

IE8의 스마트 주소창은URL 영역을 검색영역으로 변환시킨다. 단어를 주소창에 치면, IE8은 찾고자 하는 것에 연관된 사이트를 찾기 위해 사용자의 브라우저 검색 기록, 즐겨찾기 및 피드를 검색한다.

검색결과는 웹 주소 내의 키워드뿐 아니라 페이지 제목에 기초하며, 히스토리, 즐겨찾기 및 피드, 이 3개의 범주로 분류된다.

사진이나, 동영상, 한 때 좋아한 적이 있지만 어디서 봤는지 기억할 수 없는 이야기를 찾고자 할 때 정말 유용한 기능이다.
editor@idg.co.kr


출처 :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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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
점점 빠르게 발전하는겁니다.
하지만... 이런 빠른 발전에 따라가는건 점점 어려워지는겁니다...;

아직 익스플로러 6 이하 버젼을 사용중인 컴퓨터가 많은데,, 여러 기능들이 나날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용법도 어려워지고 복잡해졌습니다...
익스플로러 6과 7의 차이.... 컸습니다...
물론, 7버젼이 유용하며, 쓰기 편리했지만, 6버젼과 너무나도 크게 달랐습니다.
발전은 잠시 쉬고,,, 모든 컴퓨터에 널리 보급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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