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estanime.co.kr/newAniData/aniInfo.php?idx=2994


2007년의 10월에 방영되어 뛰어난 영상미와 실험적인 표현기법들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작품 'ef - a tale of memories.'의 속편. 원작인 게임도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독특했지만, 특히나 연애 시뮬레이션류의 게임들이 애니화될 때 보이는 천편일률적인 하렘 스토리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색깔을 확고하게 드러냈다는 점에서 애니메이션은 minori사와 샤프트의 진가를 높여준 작품이 되었다.

원작은 성인 게임 브랜드 minori에서 2006년 12월에 발매된 게임 'ef - a fairy tale of the two.'로, 2006년 말에 전반부에 해당하는 'ef - the first tale'이 출시되었으며, 2008년 봄에는 후반부인 'ef - the latter tale.'이 출시되었다. 총 6장으로 구성된 게임은 각 장별로 중심이 되는 남녀 주인공이 달라지며 각기 다른 시점과 행동을 보이게 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게임의 분량이 늘어나고 개발기간도 길어져 결국 두 편으로 나뉘어 출시되게 되었는데, 2007년 10월에 애니메이션 'ef - a tale of memories.'가 전파를 타고 있는 시점에는 아직 후편 게임도 발매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애니를 접한 팬들이 후속작을 애타게 기다린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1년만에 다시 팬들을 만나게 될 'ef - a tale of melodies.'는 전작의 제작진과 성우진이 고스란히 투입되어 다시 한 번 화려한 재기를 꿈꾸고 있는데, 한 발 먼저 공개된 예고편 영상만으로도 샤프트의 화려한 영상미가 충분히 전달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작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캐릭터들이 중심인물로 등장하면서 새로운 연결고리를 이끌어 낼 예정이기에, 전작에서 일말의 아쉬움을 느꼈던 팬들에게는 꼭 체크해 두지 않으면 안 될 작품이리라 생각된다.

OP. 「ef-melo」 노래 : EL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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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