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1일 (금), 오후 2시 46분.. 일본의 동북부 지방을 강타한 규모 9.0의 강진이 있었습니다.
140년만의 엄청난 쓰나미였다고 합니다.

이번 대지진참사는 역대 지진가운데 5번째로 큰지진으로 최근 뉴질랜드지진과 비교한다면 7000배에 달하는 위력을 지녔습니다. 그결과 12일까지 집계에 의하면 사망자가 1400명에 달하고 대피소 난민만 21만명5000명에 달했으며, 이런 가운데 70여차례 여진이 계속되면서 원전까지 폭파되고 피폭자까지 더해진다면 그 피해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로 생긴 쓰나미로 인해, 동부지방의 마을들은 거의 폐허가 되었다고 합니다.
복구율은 90%에 이른다고 하지만, 이번 쓰나미로 인해 생긴 이재민의 수는 이제 거의 23만명을 뛰어넘었습니다..


일본 지진 현황을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사이트 주소를 하나 남겨놓겠습니다.
http://tenki.jp/earthquake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한 후유증은 가시지를 않았는데, 어제 (3월 29일) 에도,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6.4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지진과 쓰나미로, 일본은 여전히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일본 미야기현 게센누마의 마을이 쓰나미로 순식간에 잠기는 모습의 동영상이 하나 더 공개되었습니다.
말로 그냥 들을때에는 실감하기 어렵지만... 동영상을 보니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Posted by 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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