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트는 코코헨재팬 을 그대로 번역해둔 포스트입니다. //
번역 : http://jihansome.tistory.com (승호/)



日本人のイメージって?「愛情表現が苦手なマナーを守る普通の人たち」
일본인의 이미지란? 「애정표현이 서투른 매너를 잘 지키는 평범한 사람들」

セビョクさん(仮名)はワーキングホリデービザで来日し、現在78日目だという韓国人女性。「個人的な見解なので少し偏見があるかも」と言いながらも、78日の間に感じた日本人の姿について次のように語ります。
세병씨 (가명) 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일본에 온지 78일이 된다고 하는 한국인 여성.
"개인적인 견해이기때문에 조금 편견이 있을지도" 라고 하면서도, 지난 78일동안 느낀 일본인의 모습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1. 일본인은 매우 친절하다.
日本人はとても親切

広い枠組みから見て親切だと言えると思います。ただ、相手の私生活に足を踏み入れそうになったらその時点でストップ!。例えば何かのやり方をたずねると、日本人はこうしてああして…と親切に教えてくれるのですが「これ以上は自分でやりなさい」という雰囲気をひしひしと感じます。正確に言うならば、親切な感じだけだけれど「笑顔」の仮面をかぶっていて、本当に親切なのかと言われるとちょっと疑問な感じ。日本人の「本音と建前」を実感します。
넓게 보면 친절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단지, 상대의 생활에 관여하게 될 상황에서라면 바로 STOP!. 예를 들면 어떤 방법을 물어볼 때엔, 일본인은 이렇게해서 저렇게해서…라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만 "이 이상은 알아서 하세요" 라는 분위기도 어렴풋이 느껴집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친절한것 뿐이고「웃음」의 가면을 쓰고 있어서, 정말로 친절하냐고 물어본다면 대답하기 애매하네요. 일본인의「본심과 겉모습」을 실감합니다.


2. 일본인은 개인주의 의식이 강하다.
日本人は個人主義だ

これは毎日感じます。「情」を重視する韓国人なら、日本で絶対に感じることだと思います。例えば電車に乗っていた時、おばあさんが乗り込んできたので席を譲ろうと立ち上がりました。とっさに日本語が出なかったので、目で「どうぞ」と言ったのですが、おばあさんに変な顔をされてしまいました。日本では席を譲る人をほとんど見たことがないのですが、これは「他人へ迷惑をかけない」という思考が徹底されているからではないでしょうか。
이건 매일 느낍니다.「정」을 중시하는 한국인이라면, 일본에서 분명히 느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전철에 탔을 때, 아주머니가 오셔서 자리를 양보하려 일어났습니다. 바로 일본어가 튀어나오지 않아서, 눈으로만「앉으세요」라고 말했지만, 아주머니는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았습니다. 일본에서는 자리를 양보하는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만, 이것은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다" 라는 사고가 뼛속깊이 새겨져있어서가 아닐까요?

私の友人は日本語学校で「日本人に行ったらわざわざ助けるようなことは絶対にしないように」と言われました。道で誰かが倒れていても、近づいて助けようと「この人が倒した」と濡れ衣を着せられる可能性があるからだろうです。カップルを見ていても、割り勘が主流。ある日本人男性は「韓国人男性は彼女を家まで送り届けるなんてやさしいね」と言っていましたが、それはやさしいのではなく、当然のマナーではないでしょうか。
제 친구는 일본어 학교에서 "일본인에게 가면 일일이 도와주는건 삼가하도록" 이라 당부받았습니다. 길에서 누가 쓰러져 있더라도, 가까이 다가가서 도와주려 하면 "이 사람이 쓰러뜨렸다" 고 누명을 쓸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커플을 보고 있어도, 돈은 각자 지불하는게 기본.
어느 일본인 남성은 "한국인 남성은 여자친구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친절하네" 라고 말했습니다만, 그건 친절한게 아니라, 당연한 매너가 아닌걸까요?


3. 일본인은 경어를 쓴다.
日本人は敬語を使う

日本語は韓国語と同じように尊敬語が多く、礼儀を重んじます。敬語をきちんと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ため、専門書を購入するほどです。でも、日本に来る前までは、店員がお客さんに挨拶をする時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を最後に付けないと大目玉を食らうものだと思っていましたが、実際はそこまでじゃないようですね。始めの頃は丁寧に「〜です」と話しますが、仲良くなればだんだんとくだけた表現で会話するようになります。
일본어는 한국어와 똑같이 존경어가 많고, 예의를 중시합니다. 경어를 써야하기때문에, 전문서를 구입할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일본에 오기 전까지는, 점원이 손님에게 인사를 할 때에는 "감사했습니다" 를 마지막으로 쓰지 않으면 호되게 당할거라 생각했었습니다만, 실제로는 그렇지만도 않은것 같습니다. 처음엔 정중히 "~예요" 라고 말합니다만, 사이가 좋아지면 편한표현으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4. 일본인은 변태다?
日本人は変態だ?

韓国人が持つ日本人の偏見ではないでしょうか…。表面的には変態だなんて感じることはありませんし、むしろ、スキンシップに対して敏感です。日本は韓国よりも性に関して解放されていると言いますが、韓国でよく目にするカップルが街中で腕を組んだり、腰に手をまわしたりする姿はほとんど見たことがありません。愛情表現をほとんどせず、他人の視線があることに恥ずかしさを感じるようです。
한국인이 갖고있는 일본인의 편견이 아닐까요…? 표면적으로는 변태라고 느껴지지는 않고, 오히려, 스킨십에 대해서는 민감합니다. 일본은 한국보다 성에 대해 개방적이라고들 합니다만,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커플이 길 한가운데에서 팔짱을 끼거나 허리에 손을 대는 모습은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애정표현을 거의 하지 않고, 다른사람의 시선에 부끄러움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日本では変態的な要素のあるアニメやアダルトビデオがありますが、これは日本人のサービス精神から出てきているものだと思います。自分よりも他人が何を欲しているのかを考え、特殊な需要層に向けたサービスを提供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す。日本人から変態的な要素を感じることはありますが、そういうものを好む人は極少数。ほとんどの人がマナーを守る普通の人たちです。とても主観的な意見ですが、東京で過ごしながら感じた日本に対する印象です。
일본에서는 변태적인 요소가 있는 애니메이션이나 성인 비디오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일본인의 서비스 정신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보다 다른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하여, 특정 수요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려 하는 것입니다. 일본인에게서 변태적인 요소가 있다고 생각한적도 있습니다만, 그러한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극 소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너를 지키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아주 주관적인 의견입니다만, 도쿄에서 지내면서 느낀 일본에 대한 인상입니다.


韓国のメディアは、秋葉原を中心とするオタク文化や、過激な性的表現を含むアニメ、アダルトビデオといった韓国には存在しない要素ばかりを「日本の特徴」として取り上げます。そういった部分ばかりを見ていると「日本人は変態」という観念的イメージが形成されてしまうのですが、日本で直接生活し、交流することで徐々にそのようなイメージも塗り替えられていくようです。
한국의 미디어는, 아키하바라가 중심인 오타쿠 문화나 과격한 성적 표현을 포함한 애니메이션, 성인 비디오 등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는 요소만을「일본의 특징」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만을 보고있으면「일본인은 변태」라는 관념적 이미지가 형성되어버리는 것입니다만, 일본에서 직접 생활하며, 교류하는 동안 점차 그러한 이미지도 뒤바뀌는것 같습니다.
Posted by 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