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종량제 네티즌 분노…인터넷업체 벌써(?) 시스템 구축

[스포츠서울닷컴ㅣ뉴스편집팀] 지나 2일 청계천에서 1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광우병 반대 촛불 시위를 벌인 가운데 탄핵 서명운동에 참여한 누리꾼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인터넷 종량제 실시 여부가 도마 위에 올라왔다.


인터넷종량제란 인터넷 사용시간과 데이터 전송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말한다. 인터넷 종량제가 실시되면 초고속 인터넷 업체들은 지금의 이동통신 업체들처럼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인터넷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은 높아지게 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터넷 종량제로 알권리를 막는것인가" ,"무엇이 두려워 인터넷까지 사용 못하게 하려는 것인가"라며 종량제를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다.

한편, 초고속인터넷 업체들은 벌써부터 종량제 및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은 시범사업 형태의 신인증시스템을 완료하고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Posted by 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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