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_ 사신의 발라드 6권

Posted by 승호/
2011.09.06 21:35 이전자료/독서감상문

아래 도서는 직접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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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의 발라드 6

하세가와 케이스케 지음, 김애란 옮김, 나나쿠사 그림/대원씨아이(단행본)
정가 :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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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210100
총 페이지 수 : 234쪽






 · 이런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 (슬픈 내용의 or 감동적인) 소설 좋아하시는 분
    요즘 꿀꿀하신분
    멋진 문장들을 맛보고 싶으신 분
    로맨스 좋아하시는분

 · 책 세부소개


먼저, 차례는 이렇습니다...

     intro: All About My Girl [Upper]
     한 귀퉁이의 소녀 Sunny Side Girl
     네가 있는 담장 위 Everything But The Girl
     그녀의 풍경 END OF THE WORLD GIRLY SENTIMENTALISM(NORTH MARINE DRIVE)
     말의 꽃 It's a girl in everlasting scene / momo extra.6
     화환에 대하여 outro : All About My Girl [Downer]


 · 읽고나서 _ 간단소개 & 한줄평


100점 만점에 65점 주겠습니다.
오랫만에 다시본 '사신의 발라드.' 지난 5권때보다는 '연애' 요소가 희미해졌습니다 :)
이번 6권에서는 약간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간 에피소드가 많았던것같습니다.


네가 있는 담장 위 > 그녀의 풍경 > 한 귀퉁이의 소녀 > 말의 꽃
이 순으로 감명깊었습니다(감동받았습니다)


 한 귀퉁이의 소녀
간단소개
"소녀는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리고 죽고 나서도-."

소녀를 사랑하게 된 소년.
하지만 돌아보아주지 않는 소녀.
소년의 마음은 '어둠' 의 마음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소녀를 죽인 소년.
소년을 사랑하게 된 소녀.
소년이 사라진 뒤에도 소녀는 그 자리에서 소년을 기다린다.

한줄평
엇갈린 사랑이라기보다는 잘못된 사랑이 아닐까?


 네가 있는 담장 위
간단소개
"전에도 말했지만 여기는 기다리는 사람이 오는 곳이란다."

그녀가 고백을 받았다.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
하지만 그녀는...
여길 떠나기로 결심했다.

기다리는 사람에게만 존재하는 유원지.
그곳에서 백발의 한 노인을 만났다.
이 노인도 무언가를 기다리길 수십년.
언젠가 노인은 하얀 꽃의 마중을 받았다.
빙글빙글 천천히 도는 관람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누군가를 기다리고.
행복을 기다리고.
다시 웃을 수 있는 날을
그렇게 기다리고 있었다.

한줄평
기다리기만 해서는 바뀌지않아. 미래는 내가 바꾸는 것.


 그녀의 풍경
간단소개
"…미안해."
"고마워. 바이바이."

폭력집단의 딸로 태어난 소녀.
때문에 그녀의 집안에 대해 알게된 사람들은 그녀를 피하거나 이용하려 하는 사람들 뿐.
이런 소녀가 마음에 들지 않은 소녀는 죽음으로 모든것을 끝내려 한다.
하지만…

"저기, 내가 만약 길바닥의 돌멩이라면 주워줄 거야? 내가 있을 곳이 되어줄 거야?"
"…몰라."
"그래? 당신에게라면………………라고 생각했는데."
"뭐-?!"
빨간 피. 예쁘게 웃던 그녀는 죽었다.

한줄평
 그것이 과연 최선? 그것이 과연 해피엔딩?


 말의 꽃
간단소개
"자신을 알고 싶어서, 찾고 싶어서 사람의 목숨을 운반해왔다.
슬퍼도, 울어버려도, 상처를 입혀도, 상처를 받아도, 그렇게 필사적으로 여기까지 온 것인데."

한줄평
빛과 그림자. 빛이 강해지면 그림자는 짙어지기 마련이죠.
고난이 있어야만이 강해질 수 있는 인간.
작가는 모모 에피소드를 통해 이걸 전하고싶은게 아니었을까요? 
자신을 찾기위해 필사적으로 싸워왔던 모모. 뒷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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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래 줄글도 못 읽지만,
    슬픈 이야기라고 하면 더더욱 못 읽는...
    그래서 그나마 읽는 라노벨도 밝은 것만 골라서 구입했지요;;
    그런 관점에서, 사신의발라드는 제겐 안 맞는 책일지도..
    • LucSein 님//
      ㅎㅎ 슬픈 이야기들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간혹 희망적인? 스토리도 나오더라구요 ㅎㅎ,,
      뭉클.. 했더라지요 ㅎ,,

      별로라던 친구들이 많았는데.... 저는(마음이 시커매서인지 ㅋㅋ) 나름 재밌게보고있습니다.. ㅎㅎ,,
    • 승호님//
      우선 웃기거나 하지 않으면 손이 잘 안 가는 지라;;
      희망적인 이야기라도 잘 안 읽어지지요~
      졸아버리는 경우가 태반...
    • LucSein 님//
      아항~ 그러시군요~ ;ㅂ;
      저는 약간의 진지한 스토리가 섞여있는게 마음에 들더라구요~ ㅎㅎ,,

      ;ㅁ; 사신의 발라드 1~3권정도까진 눈물이 약간 고일정도의 슬픈 스토리가 약간씩 섞여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감동이 줄어드네요.. ;ㅁ;
      그래도 아직까진 볼만합니다 ㅇㅂㅇ~


      // 랄까 웃긴 내용의 소설이라.. 예를들면요~??
    • 승호님//
      예로 들만한 것도 얼마 없네요;;
      제가 읽은 게 얼마 없어서...
      뭐, 배꼽 잡고 웃을 정도가 아니라도, 소소한 웃음이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면서 즐거우면 되는 거니까요~
    • LucSein 님//
      소설보다는 역시 코믹스가 재미가 더한듯합니다 ㅎㅎ,,
      랄까 유루유리 코믹스로 보자니 애니가 좀 더 재밌더라구요 ;ㅁ;;;
    • 승호님//
      아직 애니화되지 않은, 어쩌면 애니화되지 못할 에피소드 부분은
      코믹스로 보셔도 웃음이 멈추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을 거랍니다~
      사실,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봉봉쇼콜라 편...
      ㅠ.ㅜ
      이제 두 편 남았는데, 정말 애니화 안 되려나~
    • LucSein 님//
      아, 그러고보니 애니메이션으로 나와주지 않은부분이 있다고하셨죠~!? (흐흐~!)

      3권까지 얼른... 달리겠습니다~!